동탄 임상노트 | 오래 아파 누워 지내며 무너진 젊은 몸 — 목부터 다시 세운 2년
오랜 투병으로 체력과 근력이 많이 떨어지고 목이 앞으로 심하게 빠져 있던 젊은 회원님. 무엇부터 손봐 2년을 함께 왔는지 담백하게 기록했습니다
실제 케이스와 경험을 바탕으로, 몸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연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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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투병으로 체력과 근력이 많이 떨어지고 목이 앞으로 심하게 빠져 있던 젊은 회원님. 무엇부터 손봐 2년을 함께 왔는지 담백하게 기록했습니다
어깨 충돌증후군으로 팔이 잘 안 올라가던 회원님. 지금은 등 뒤로 양손이 맞잡힐 만큼 좋아지셨습니다. 초기 기록이 없는 이유까지 정직하게 남긴 회복 기록입니다.
특별히 아픈 곳은 없는 젊은 회원님이 오셨습니다. 아버지가 "운동은 제대로 배워야 한다"며 보내셨어요. 안 아파도 평가를 받고 기본기부터 시작한 이야기입니다.
어깨가 말리고 목이 앞으로 빠지면서 두통까지 있던 회원님. 근력 운동부터 시작하지 않고 몸의 정렬부터 잡은 이유를, 평가 수치와 함께 그대로 기록했습니다.
스쿼트할 때마다 오른쪽 무릎이 안쪽으로 무너진다는 회원님의 평가부터 운동 처방까지, 실제로 어떤 순서로 봤는지 그대로 기록했습니다.
회전근개 파열로 왼쪽 어깨 수술을 받으신 회원님. 시간이 지나자 손대지 않은 오른쪽 어깨까지 아파오기 시작했어요. 측정해보니 어깨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무릎이 안 좋아서 오셨고, 앉는 자세·걷는 자세부터 바로잡고 싶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유연성 검사는 오히려 좋게 나왔습니다. 문제는 다른 데 있었어요.
좋다는 운동을 다 해봐도 다음 날 더 아팠던 50대 여성 회원님. 접근을 바꾼 뒤 며칠 만에 가장 먼저 나온 말은 통증 얘기가 아니라 "오랜만에 푹 잤다"였습니다.
라운드숄더가 양쪽 다였던 사무직 여성 회원님. 오버헤드 스쿼트에서 나온 0점이 최근 다른 회원님 케이스와 같은 숫자였는데, 그 정체는 서로 달랐습니다.
목·발목·고관절·골반·허리까지 다섯 군데를 동시에 체크하신 회원님. 측정해보니 오버헤드 스쿼트에서 어깨 안정성이 0점으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