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많이 심각하다고 느껴 병원과 운동 사이에서 고민하신 분의 첫 측정
젊을 때 높은 굽 신발을 오래 신으셨고 허리로 고생하신 분이 상담과 측정만 받고 가셨습니다. 본인은 심각하다고 느끼셨지만 몸을 재보니 근육이 충분한 편이었고, 그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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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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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 높은 굽 신발을 오래 신으셨고 허리로 고생하신 분이 상담과 측정만 받고 가셨습니다. 본인은 심각하다고 느끼셨지만 몸을 재보니 근육이 충분한 편이었고, 그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근력을 키우고 싶다며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찾아오신 회원님. 첫 측정에서는 오른쪽을 더 쓰는 패턴과 왼쪽의 가동성 부족이 함께 보였습니다

축구를 하다 무릎이 아파 그만뒀던 40대 남성 회원님. 본인은 근력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하셨는데, 첫 측정에서 저희 눈에 먼저 들어온 건 다리 정렬과 버티는 힘이었습니다

서 있는 자세에서는 목과 어깨가 먼저 눈에 들어왔던 20대 회원님. 트레드밀 위에서 걷는 모습을 뒤에서 찍어 다시 보니 골반과 무릎에서 다음 과제가 보였습니다

운동 후 근육통이 며칠씩 가서 필라테스를 그만뒀던 50대 회원님이 12주를 채우고 다시 측정했습니다. 어깨와 무릎 정렬이 가지런해졌고, 다음 12주는 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동작을 봅니다

어릴 때 척추측만 교정운동을 했던 10대 후반 회원님을 12주 만에 다시 쟀습니다. 앞뒤에서 본 정렬은 한결 가지런해졌고, 다음 12주는 팔을 올린 채 앉는 동작으로 넘어갑니다

늘 피곤하고 체력이 바닥이라는 30대 남성의 첫 측정 기록입니다. 체력이 없는 것과 움직임이 비싼 것은 다른 이야기라서, 저희가 무엇을 보고 그렇게 판단했는지 적었습니다

척추 골절로 고정 수술을 받고 1년이 넘도록 다리 저림이 남아 있는 분의 첫 평가 기록입니다. 고정된 구간이 있는 몸을 저희가 어떤 순서로 보는지, 첫날 무엇을 안 시켰는지 적었습니다

앞으로 굽히는 동작은 85점이 나왔는데, 팔을 위로 드는 항목은 0점이었습니다. 유연한 몸과 잘 쓰는 몸이 왜 다른지 첫 평가 기록으로 적었습니다

어깨가 말린 각도가 왼쪽 65도, 오른쪽 42도로 나왔습니다. 같은 몸인데 좌우가 이만큼 갈리면 원인이 자세 습관이 아닐 수 있습니다. 첫 평가에서 확인한 것들을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