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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운동법

내몸에미소의 운동은 일을 안 하고 있는 자리를 찾아, 다시 일하게 만드는 운동입니다.

아픈 곳부터 만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순서가 전부입니다.

같은 점수, 다른 몸

오버헤드 스쿼트에서 0점. 두 회원님에게서 같은 숫자가 나왔습니다.

한 분은 팔이 애초에 그 높이까지 올라가지 않았고, 한 분은 올라가긴 하는데 버티지 못했습니다.

같은 0점이지만 해야 할 일은 정반대였습니다. 앞쪽에 스트레칭을 주면 진도가 나지 않고, 뒤쪽에 스트레칭을 주면 오히려 더 불안정해집니다.

무엇으로 갈랐는지 — 그 판정 기준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깨우는 자리는 여섯 개뿐입니다

몸 전체를 만지지 않습니다. 실제로 비어 있는 자리는 대개 정해져 있습니다.

아랫배엉덩이 속근육옆구리등 속근육견갑 주변다리를 모으는 근육

대부분의 분들이 이 중 최소 두 곳에서 아무 힘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특히 아랫배는 — 지금까지 처음부터 그 자리를 느끼신 분이 한 분도 없었습니다.

어떻게 찾고 어떻게 깨우는지는, 직접 해보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해봤습니다. 그리고 안 됐습니다

업계에서 흔히 쓰는 방법들을 저희도 해봤습니다. 남지 않은 것들을 적어둡니다.

· 굽은 등을 펴는 신전 운동을 반복한다

허리가 이미 꺾여 있는 분은 그 자리에서 더 굳습니다.

· 아픈 쪽을 집중적으로 운동시킨다

반대쪽을 시켰을 때 오히려 좋아졌습니다.

지금 하는 방식은 이렇게 걸러지고 남은 것입니다.

한 회차의 목표는 무게가 아닙니다

몇 킬로, 몇 회가 기준이 아닙니다. 그 자리에 힘이 들어오는 것을 본인이 느끼는 것 — 그게 한 회차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오시면 대개 다시 흐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매번 다시 찾고, 그 위에서 다음으로 갑니다. 여기에 졸업은 없습니다.

도대체 무슨 운동을 했는데 이렇게 힘들지.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은데 발목도 무릎도 편안해요.

어제 정말 오랜만에 푹 잤어요.

아직 저희도 못 푼 것

발이 도는 방향과 골반이 도는 방향이 서로 어긋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과하게 보상해서 오히려 반대로 틀어진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케이스는 저희도 아직 기준이 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를 시켜보고, 평가가 틀렸으면 그 자리에서 바꿉니다.

기록이 쌓이는 만큼 이 목록은 줄어듭니다.

순서

측정
감별
토대
적재
측정

체형·움직임·기능 세 가지를 같이 놓고 봅니다. 하나만 보면 결론이 뒤집힙니다.

감별

수치만 보지 않고 시켜봅니다. 힘이 들어오는지 안 들어오는지가 판정입니다.

토대

아랫배와 호흡 → 골반 → 상체. 손목·발목은 따로 잡지 않습니다. 위가 정리되면 따라옵니다.

적재

토대가 생긴 다음에 무게를 얹습니다. 그전에 얹으면 기울어진 바닥에 벽돌을 쌓는 일입니다.

우리가 하지 않는 것

마사지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정렬이 되기 전에 무게를 얹지 않습니다

가동 범위를 넘겨서 시키지 않습니다

질환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저리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함께 있다면, 저희 선에서 판단하지 않고 병원 검사를 먼저 권해드립니다

쌓고 있는 기록

40~59세 여성 회원 10명의 실측 데이터를 익명으로 모아 정리하고 있습니다.

동탄 4050 여성 체형 데이터 리포트

바디닷 3D 체형측정으로 쌓은 40~59세 여성 회원 관찰 기록

한 번 받아보시는 게 가장 빠릅니다.

글로 옮길 수 있는 부분까지 적었습니다. 나머지는 몸으로 확인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미소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