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운동법
아픈 곳과 원인이 다른 자리들
저희가 먼저 보는 곳 목록입니다.
무릎이 아파서 오시면 저희는 고관절을 봅니다. 팔이 안 올라가면 골반부터 봅니다. 왜 그런지는 미소 운동법 2장에 적어뒀습니다. 이 페이지는 그 목록입니다.
임상 기록에서 반복해서 나온 것만 적었습니다. 짐작으로 채운 칸은 없습니다.
증상과 원인
| 이런 증상으로 오십니다 | 흔히 지목되는 곳 | 저희가 먼저 보는 곳 |
|---|---|---|
| 무릎이 아프다걸을 때 무릎이 불편하다 | 무릎 | 고관절 |
| 스쿼트할 때 무릎이 안쪽으로 무너진다 | 무릎 | 발 아치 |
| 팔이 머리 위로 안 올라간다 | 어깨 | 흉추 |
| 수술 안 한 반대쪽 어깨까지 아파온다 | 그 어깨 | 골반전신 긴장 |
| 뒤통수까지 아픈 두통 | 머리 | 목 |
| 거북목·라운드숄더에 두통까지 | 근력 부족 | 정렬근력보다 먼저 |
| 아침 첫발이 아프다 | 발바닥 | 발목종아리 |
| 앉았다 일어설 때 사타구니가 당긴다 | 사타구니 | 고관절 앞쪽 |
| 다이어트해도 아랫배가 안 들어간다 | 뱃살 | 골반 각도 |
| 허리가 아무리 해도 안 풀린다 | 허리 | 호흡코어 |
| 다리가 저리다 | 허리디스크 | 저리는 위치와 상황에 따라 갈립니다 |
| 넘어질까 무섭다 | 다리 힘 | 감각힘만이 아닙니다 |
| 몸은 유연한데 자꾸 아프다 | 유연성 부족 | 안정성 결핍 |
| 웨이트는 충분히 하는데 자꾸 다친다 | 근력 부족 | 가동성 |
| 골반이 아프다 | 골반 좌우 틀어짐 | 좌우는 정상이었던 경우도 있습니다 |
| 뒤에서 보면 몸이 틀어져 보인다 | 측만 | 측정 수치는 정상 범위인 경우도 있습니다 |
| 통증은 없어졌는데 예전 같지 않다 | 다 나은 것 | 기능은 아직입니다 |
| 손목·팔꿈치가 아프다 | 손목팔꿈치 | 어깨 |
| 발목을 자주 삐끗한다 | 발목 | 고관절발이 땅을 딛는 방식 |
|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난다 | 종아리순환 | 체중을 어디로 지지하는지 |
| 턱이 불편하다이를 간다 | 턱관절 | 골반 |
무릎이 아프다걸을 때 무릎이 불편하다
흔히 지목되는 곳
무릎
저희가 먼저 보는 곳
고관절
넘어질까 무섭다
흔히 지목되는 곳
다리 힘
저희가 먼저 보는 곳
감각힘만이 아닙니다
뒤에서 보면 몸이 틀어져 보인다
흔히 지목되는 곳
측만
저희가 먼저 보는 곳
측정 수치는 정상 범위인 경우도 있습니다
손목·팔꿈치가 아프다
흔히 지목되는 곳
손목팔꿈치
저희가 먼저 보는 곳
어깨
발목을 자주 삐끗한다
흔히 지목되는 곳
발목
저희가 먼저 보는 곳
고관절발이 땅을 딛는 방식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난다
흔히 지목되는 곳
종아리순환
저희가 먼저 보는 곳
체중을 어디로 지지하는지
턱이 불편하다이를 간다
흔히 지목되는 곳
턱관절
저희가 먼저 보는 곳
골반
마지막 네 줄은 최근에 정리한 것입니다. 손목과 턱이 골반과 이어지는 건 근막이 위아래로 연결되어 있어서입니다. 등 쪽에서 잡아당기면 목을 지나 얼굴까지 끌려옵니다.
무엇을 보고 그렇게 판단하는가
목록만 있으면 남의 이야기로 읽힙니다. 저희가 실제로 보는 신호를 적습니다.
무릎이 아프다
발이 바깥으로 돌아가 있는데 무릎은 정면을 보려고 하는 상태를 봅니다. 무릎이 두 번째 발가락 방향으로 움직이면 괜찮습니다. 그런데 대개 그렇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자기 자리에 없는 채로 계속 정면으로 돌아가려 하니 아픕니다.
팔이 안 올라간다
골반이 한쪽으로 밀려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밀린 방향과 어깨가 불편한 방향이 같은 경우도 있고 반대인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생활 패턴이 달라서 여기는 하나씩 확인해야 합니다.
가동 범위는 좋은데 아프다
바른 자세를 만들려고 등을 과하게 펴고 계신지 봅니다. 자기 범위를 넘겨서 쓰면 견갑이 뜨고 어깨에서 충돌이 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시는 분, 골프처럼 한쪽으로 크게 쓰는 운동을 하시는 분에게서 자주 나옵니다.
범위가 부족해서 아픈 게 아니라 범위를 넘겨 써서 아파진 경우입니다.
손목·팔꿈치
어깨가 좋아지고 나서 손목과 팔꿈치를 따로 손대지 않았는데 같이 좋아진 경우가 반복됐습니다. 그래서 여기는 말단부터 손대지 않습니다.
발목을 자주 삐끗한다
발이 땅을 딛는 세 지점을 제대로 쓰고 있는지 봅니다. 못 쓰면 삐끗할 수밖에 없습니다.
종아리에 쥐가 난다
뒤꿈치로 딛고 몸이 뒤로 넘어가려는 자세인지 봅니다. 그러면 앞으로 쏠린 몸을 종아리가 계속 버티고 있습니다.
허리로 오셨는데 어깨가 걱정되는 경우
골반이 틀어져 있으면 시간이 지나 어깨로 옵니다. 그래서 허리로 오신 분의 어깨를 미리 봅니다. 골반을 잡아주면 어깨는 기능만 살려도 회복됩니다.
느꼈다고 하시는데 아닌 경우
이건 저희가 매 회차 확인하는 것입니다.
어떤 자리를 깨우려고 시켜보고 “여기 힘 들어오는 게 느껴지세요?” 하고 묻습니다. 느껴진다고 하시는데, 같은 자리가 계속 불편하다고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봅니다. 제대로 느꼈다면 그 증상이 남아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해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나중에는 아닌 것 같다고 하십니다. 느꼈다는 말과 증상이 어긋날 때는 증상을 믿습니다.
빈 깡통이 잡히지 않는 분도 있습니다. 그 자리가 너무 오래 늘어나 있어서 손을 대서 도와주면 조금 느끼지만 혼자서는 못 느끼는 경우, 그리고 감각 자체가 무딘 경우입니다. 후자는 팔을 양옆으로 올려보라고 하면 한쪽이 덜 올라가 있는데도 다 올렸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까지만 적습니다
어디를 보는지와 왜 그렇게 보는지는 적었습니다. 무엇을 시키는지, 어느 수치부터 어느 쪽으로 보는지는 적지 않습니다.
글로 옮길 수 있는 데까지 적었습니다. 나머지는 몸으로 확인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 목록이 어떤 순서 위에서 쓰이는지는 미소 운동법에 있습니다.
자기 몸이 어느 쪽인지 궁금하시면 내 몸 상태 체크로 시작해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