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임상노트 | 몸은 유연한데 왜 스스로 못 잡아줄까요 — 무릎에서 시작된 이야기
무릎이 안 좋아서 오셨고, 앉는 자세·걷는 자세부터 바로잡고 싶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유연성 검사는 오히려 좋게 나왔습니다. 문제는 다른 데 있었어요.
실제 케이스와 경험을 바탕으로, 몸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연구노트
내몸에미소가 직접 쌓은 체형 데이터 보기
무릎이 안 좋아서 오셨고, 앉는 자세·걷는 자세부터 바로잡고 싶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유연성 검사는 오히려 좋게 나왔습니다. 문제는 다른 데 있었어요.
좋다는 운동을 다 해봐도 다음 날 더 아팠던 50대 여성 회원님. 접근을 바꾼 뒤 며칠 만에 가장 먼저 나온 말은 통증 얘기가 아니라 "오랜만에 푹 잤다"였습니다.
라운드숄더가 양쪽 다였던 사무직 여성 회원님. 오버헤드 스쿼트에서 나온 0점이 최근 다른 회원님 케이스와 같은 숫자였는데, 그 정체는 서로 달랐습니다.
목·발목·고관절·골반·허리까지 다섯 군데를 동시에 체크하신 회원님. 측정해보니 오버헤드 스쿼트에서 어깨 안정성이 0점으로 나왔습니다.
디스크 진단을 받고 여러 곳을 전전하다 검색으로 찾아오신 분. 키가 크고 마른 체형에 평생 허리통증을 안고 살아온 케이스. 무엇이 달라야 했는지 씁니다.
회전근개 파열 진단을 받고 수술 직전까지 갔다가 운동으로 회복 중인 50대 여성분의 이야기. 수술을 피하고 싶다는 마음, 그리고 실제로 가능한 이유.
필라테스를 배우다 운동 후 극심한 근육통이 왔다는 50대 여성분. 문제는 몸이 약한 게 아니라, 일자허리와 고관절 가동성 부족이 모든 동작을 과부하 패턴으로 바꾸고 있었어요.
무릎이 너무 아파서 운동을 시작하기도 어려웠던 50대 여성분. 문제는 무릎이 아니라 고관절이었어요. 무릎에 손대지 않고 걸음걸이가 바뀐 케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