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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소개로 오신 50대 초반 여성 회원님이에요.
자가면역질환이 있으시고, 밤에 깊게 못 주무시는 날이 많았어요. 목과 허리 통증은 수년째 반복됐고요. 몸이 점점 약해지는 것 같아 걷기, 필라테스, 스트레칭까지 좋다는 운동은 꾸준히 해보셨대요.
그런데 이상하게, 운동한 다음 날이면 목이 더 뻣뻣하고 허리가 더 아팠다고 하셨어요. 처음엔 근력이 부족해서 그런 줄 아셨고요.
첫 평가에서 확인한 것
체형측정과 움직임 평가를 같이 진행했어요.
정면에서 가만히 선 자세는 55점, 어깨 수평은 91점으로 정상 범위였어요.

그런데 움직임 평가(오버헤드 스쿼트)로 넘어가니 33점으로 확 떨어졌어요. 골반 안정성 0점, 무릎 안정성 6점, 어깨 안정성 13점. 팔을 머리 위로 드는 각도도 158°에서 멈춰, 끝까지 올라가지 않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