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에 첫 측정을 받으신 회원님입니다. 오른쪽 무릎이 아프시고, 오신 목적은 분명했어요.
근력을 키우고 싶다
무릎이 아프니 다리 힘부터 길러야겠다고 생각하셨다고 해요. 이런 분은 꽤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 측정에서는 아픈 무릎 자체보다, 몸을 쓰는 방식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측정에서 본 것
움직이는 동안 몸이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었습니다. 앉고, 서고, 체중을 옮길 때 오른쪽을 더 많이 쓰는 패턴이었어요. 반대로 왼쪽은 움직임 범위가 부족했습니다. 관절이 갈 수 있는 만큼 충분히 가지 못하는 쪽이에요.
여기서 조심할 점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무릎 통증의 원인이라고 지금 단정하지는 않아요. 첫 측정만으로 말할 수 있는 건 "오른쪽이 일을 더 많이 하고 있다"는 사실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