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오셨을 때는 컨디션 전반이 무너져 있었어요. 면역 쪽 문제로 병원 진료를 받고 계셨고, 늘 피곤하고 기운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허리와 골반, 발바닥에 통증이 있었고, 소화도 잘 안 되고 잠도 깊이 못 주무신다고 하셨어요. 어느 한 곳이 아니라 몸 전체가 지쳐 있는 상태였습니다.
강한 운동부터 밀어붙이지 않았어요

체형은 어깨가 앞으로 말리고 좌우 높이가 다른 비대칭, 왼쪽 무릎이 안으로 살짝 쏠리는 정렬이 보였습니다. 이런 몸은 무게부터 얹기보다, 전신을 조금씩 깨우고 컨디션 자체를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접근했어요.
그렇게 함께 운동하면서 몸이 눈에 띄게 좋아지셨습니다. 피부에 있던 붉은 반점도 가라앉고, 기운도 돌아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