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에미소 로고
← 목록으로
칼럼2026년 10월 22일

구글 후기에 회원분들이 남긴 말, 읽다 보니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내몸에미소 구글 후기에 남은 회원분들의 문장을 그대로 옮기고, 그 말들이 가리키는 저희 수업의 모습을 적었습니다. 처음 오시기 전에 후기를 찾아보시는 분들을 위해 정리했습니다

목차

처음 가는 곳을 정할 때 후기부터 찾아보시죠. 저희도 그렇게 하고요. 내몸에미소 구글 프로필에 올라온 후기를 하나씩 읽다 보니 말투는 다른데 비슷한 이야기가 있어서 정리해봤습니다. 아래 문장은 회원분들이 남기신 그대로입니다. 띄어쓰기와 맞춤법도 고치지 않았어요.

목이 덜 아프고 자세가 바뀌었다는 말

평소에 목이 덜아프고 자세도 많이 바라졌어요
허리랑 목 안좋아서 왔는데 너무 좋아졌어요

두 분 모두 목과 허리를 이야기하셨습니다. 저희가 첫 방문 때 하는 일로 자세와 움직임을 먼저 보는 이유가 이 말에 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픈 곳만 문지르지 않고, 평소에 몸을 어떻게 쓰시는지부터 보니까요.

읽다가 본인 얘기 같으면 내 몸은 어떤 상태인지 1분 만에 확인해보기 →

왜 아픈지 알려준다는 말

처음 등록했는데 시설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선생님께서 너무 잘 알려주세요 힘든 동작이나 그런것도 부담같은것도 안들게 잘 할수있었어요
어디가 아프다고 말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 잘 봐주시고 왜 아픈지 알려주세요

저희가 수업에서 제일 신경 쓰는 부분을 회원님이 먼저 짚어주셨습니다. 어디가 아프다고 하시면 그 부위만 보는 게 아니라 왜 그 자리가 아픈지 같이 설명드리는 것이요. 설명 없이 동작만 시키면 회원님은 왜 하는지 모른 채 따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부담같은것도 안들게"라는 말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힘든 동작을 억지로 시키지 않는다는 건 저희가 수업을 진행하는 순서에서 가장 먼저 지키려는 기준이에요. 불편하다고 하시면 멈추고 방법을 바꿉니다.

꾸준히 이어가신 분들의 이야기

별점만 남기고 가신 분도 계시고, 6개월 동안 식이와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신 이야기를 길게 적어주신 분도 계십니다. 오래 이어가신 분의 후기를 읽을 때 제일 감사한 건 운동을 끝까지 하셨다는 사실이에요. 저희가 한 일은 지금 몸 상태에서 감당할 수 있는 순서와 강도를 잡아드린 정도입니다.

후기를 읽는 분께 드리고 싶은 말

후기는 한 사람의 경험이라서 같은 결과를 약속하지는 못합니다. 몸 상태와 생활이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다만 후기에서 반복해서 보이는 이야기, 그러니까 자세를 봐준다는 것, 왜 아픈지 설명해준다는 것,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다는 것은 저희가 수업에서 실제로 지키려는 기준과 같습니다.

내 몸이 어느 쪽인지 궁금하시면 처음 오셔서 측정만 받아보셔도 됩니다. 궁금한 점은 자주 묻는 질문에 먼저 정리해두었습니다.

AI에게 질문카카오 상담